"불황기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구글코리아, 온라인 해외마케팅 첫세미나 개최
-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불황을 극복하려는 기업들의 급증하는 관심 반영한 첫세미나
- 비용 효율적이면서 시공간적 제약이 없어 수출중심 중소기업에 적합
- 구글 애드워즈 통한 온라인 해외 마케팅 전략과 최신동향 및 성공사례 소개
(2009년 3월 5일 - 서울) 구글(www.google.co.kr)은 오늘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국내 수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글 온라인 해외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한다. "귀사의 영업채널은 24시간 열려있습니까?"라는 슬로건아래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성공적인 해외사업을 위한 온라인 광고전략 및 효과적인 광고운영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구글코리아가 글로벌시장을 겨냥한 광고주들을 위해 개최한 첫 "해외마케팅" 세미나로서, 불황기에 내수시장과 더불어 해외시장을 공략하려는 국내 많은 광고주들의 관심과 니드를 반영한 행사이다.
불황기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시공간 장벽이 없고 비용 효율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주목하면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등 온라인 해외 마케팅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성공 사례를 발표하는 국내 지문인식업체 ‘슈프리마'는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평균 198.3%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10월 구글 애드워즈를 이용한 스페인어 검색광고로 중남미 등 스페인어 권 국가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슈프리마는 지문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로 인정받으면서 최근에는 해외매출이 65%를 넘는 효자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구글의 온라인 광고 플랫폼은 광고주가 책상 앞에 앉아서 클릭하나로 마케팅을 할 개별 국가를 손쉽게 설정을 할 수 있어, 불황기에 저비용 고효율이 필요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타겟 프로모션 방법 중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구글코리아 이원진 대표는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중소 기업들 중에는 한정된 인력과 언어 및 시공간적 제약으로 해외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안고있는 기업이 많다"면서, "가뜩이나 경기가 침체된 요즘, 비용 효율적이며 시공간적 장벽을 효과적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광고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적은 예산으로도 효과적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온라인 해외 마케팅이 보다 각광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