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정부 부처 공무원 대상으로 대민 사이트 실효성 및 접근성 극대화 방안 제시, -진화하는 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대국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안 논의
(2009년 5월 26일 - 서울)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www.google.co.kr)는 오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40여 명의 정부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과 공공기관 포털 사용 및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접근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대민 사이트, 니즈 충족에서 관심 획득으로"라는 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구글코리아와 통합검색솔루션 기업인 ㈜와이즈넛(대표 박재호, http://www.wisenut.com)이 공동 주최했다.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사무관급 인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총 두 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대민 사이트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첫번째 테마인 '정보 니즈 충족에서 관심획득으로의 가치전환'을 통해서는 대민 사이트를 활용한 홍보의 효과 및 중요성과 해외 성공사례가 논의되었다. 또한, '대민 사이트 노출증가를 위한 실행방안' 테마를 통해서는 나날이 진화되고 있는 검색 기술 및 트렌드를 기반으로 하여 공공기관이 운영 중인 대민 사이트에 대한 실용성과 접근성 및 사용성 증가를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구글코리아 이원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기관의 온라인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효과적인 대민 사이트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의 홍보는 물론 국민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