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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음악저작권 보호 협약 체결

-유튜브 내에서 국내외 음악저작물을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환경 조성 -작사가 및 작곡가, 음반 파트너사의 저작권 보호 강화 및 수익화 실현

2010년 4월16일 (금) -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www.youtube.com) 는 4월 15일 (목) 종로구 신문로 세안빌딩21층 비즈니스센터에서 대부분의 국내외 음악저작물을 관리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하 KOMCA: Korea Music Copyright Association) 와 '음악UCC 활성화와 음악저작권 보호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튜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튜브 내 국내 음악저작권 문제를 해결해 유튜브 사용자들이 저작권에 대한 부담 없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관리하는 저작물에 대해 무료로 음악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음악저작권자와 음반 파트너사에 저작권 보호 강화 및 수익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음악 관련 콘텐츠는 유튜브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로, 유튜브 전체 사용자 가운데 20%가 음악콘텐츠를 애용하며, 이들은 하루 평균 28.1분간 유튜브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저작권 침해 문제로 인해 업로드를 망설이던 사용자들도 자유롭게 다양한 음악을 이용할 수 있어 유튜브의 음악콘텐츠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 관련해 유튜브를 통해 천재적인 기타 솜씨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스타가 된 정성하 군의 아버지 정우창씨는 "유튜브와 KOMCA의 협약을 통해 기존에 저작권침해 문제로 인해 연주가 어려웠던 곡까지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더욱 다양한 곡들을 저작권 침해 걱정 없이 자유롭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유튜브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맺은 최초의 계약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또한, 협약을 통해 EMI, BMG 등 KOMCA 와 계약된 세계적인 음반사의 음악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도 함께 해결되어 국내 사용자들은 KOMCA가 관리하는 해외 음악저작물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가능 하게 되었으며, 유튜브는 광고매출의 일정 부분을 저작권 사용료로 KOMCA에 지불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KOMCA에서는 신상호 회장, 서태룡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구글에서는 엠마뉴엘 소케 (Emmanuel Sauquet) 구글 아시아 전략제휴 총괄, 염동훈 구글코리아 전략제휴 총괄, 서황욱 구글코리아 전략제휴 부장,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상무가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신상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은 "글로벌 기업과 최초로 맺는 파트너십 협약인 만큼 유튜브 내 국내 음악저작권 보호 환경 조성 및 수익화를 통해 국내 음악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음악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더욱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엠마뉴엘 소케 (Emmanuel Sauquet) 구글 아시아 시장 비즈니스 개발 이사는 "이 협약은 동영상 산업의 가장 큰 두 가지 난제인 저작권 문제와 수익성을 동시에 해결한 가장 이상적인 사례"라며 "이 협약을 통해 유튜브 사용자들에게는 더욱 양질의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고, 음악 파트너사들이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국내 동영상 공유 사이트 페이지뷰 부분 1위 (출처. 코리안클릭)에 오른 유튜브는 본 협약을 통해 음악저작권 보호에서도 앞장서게 되었다.